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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8호인 백송나무가 있는 재동교사. 목조건물에서 1924년 벽돌건물로 개축
1945년 광복후 경기여고의 터전이 된 정동교사. 불타기 전까지의 모습.
화재이후 새롭게 지어진 본관건물 모습(1969년)
1988년 서울의 새로운 중심지역으로 부상한 강남지역개포동으로 이전. 2008년 개교100주년을 맞아 외관을 새롭게 변경.
2014년
본관과 후관을 연결하는 다리
100주년기념관이 세워지기 전까지 경운회가 동창회관으로 사용하던 건물.
후관과 매화관 사이 넓게 조성된 넓은 잔디밭. 아래 지하엔 기념관 지하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