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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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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동문 여러분들께 인사 드립니다.

 

 오늘까지 오직 성실함으로 지극히 평범한 삶을 영위해 온 저를 명예로운
경운회 회장 내정자로 추천해주신 '경운회장 추천위원회' 위원 여러분들과 제51차 정기총회에서 동의·재청으로 경운회장으로 인준·선출 해 주신 선배님, 후배님, 동기동창 여러분들께 먼저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모든 동문님들께 인사를 올립니다.

 

우리가 함께 염려하고 함께 지켜가며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이 나라, 이 사회가 한치 앞을 예견할 수 없이 혼란스러운 상황에 처해있는 즈음 저에게 다가오는 경운회장이라는 중책은 제가 짊어지기에는 너무 무거운 바위였습니다. 허나 그 어느 누군가는 감당하며 섬겨야할 귀한 직분임을 알기에 수차례 고사하다 수락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동문님들께서는 아름드리 회화나무가 드리워진 교정에서 학창시절을 향유한 시기는 서로 같지 않더라도 시대를 아우르는 진선미 전인교육울 받으며 지성을 연마하고 감성을 계발하여 더불어 세상을 살아가는데 밑거름이 되는 덕목을 두루 갖춘 인격을 함양 할 수 있었음에 모교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과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이 각별하시리라 여겨집니다.

 

이에 저와 함께 36대 임원들은 이 사회의 여성교육의 대표적 요람으로 우뚝 서 있는 모교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며 42,000여 동문님들께서 오랜 세월동안 훌륭하게 가꾸어 오신 경운회의 전통을 이어가는 가운데 우리 경운회가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여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Leading Group으로 전진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선배님, 후배님, 동기들과 원활히 소통하며 동문님들께서 저에게 주시는 한 말씀, 한 말씀을 경청하고자 하오니 우선 경운회 참여 자체를 기쁨으로 여기시며 경운회 발전을 위한 고견을 많이 피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운회의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지고 내딛는 걸음걸음이 탄력이 붙을 수 있도록 여러 동문 한 분 한 분께서 모두 '등경 위의 등불'이 되시어 경운회의 미래를 함께 밝혀 나가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7년 4월
제 36대 경운회장  이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