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경운53마당"을 이용해주세요 ㅡ2023년 2월
- 임신옥(53)
- 2023.02.23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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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우리의 소중한 추억들이 기록된 53마당을 부득이한 이유로 닫으려고 합니다
편리한 카톡의 등장으로 53마당의 존재가 희미해 졌고 이미 우리의 소중한 이야기들' 사진들이 많이 사라졌읍니다
병애와 영화...미란 , 희선 ,복영, 은재, 성윤. 라미. ..명숙.. 여러친구들이 소중히 가꿔온 우리들의 추억입니다
그래서 경운회안의 "경운53마당"으로 중요한 기록들을 옮겨 놓으려고합니다 소중한 자신의 기록들을 손수 옮기셔도 좋고 자신만의 공간에 잘 간직하셔도 좋읍니다
마치 오래된 우리의 앨범을 정리하고 버릴건 버리듯이 말입니다
아쉽지만 4월까지 모두 정리하였으면 합니다
경운회>경운네트워크 >산하모임보기>"경운53마당"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오래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들 은 "경운53마당"을 이용해주세요
인생 3막의 이야기들은 이곳 "경운53 마당" 에서 새롭게 펼쳐 나가십시다